우크라이나 전쟁 3년과 트럼프-푸틴 휴전협상을 바라보는 러시아 좌파의 관점
러시아 《포슬레》, ‘병합 없는 평화를 위한 좌파’의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 성명
휴전협상에 실질적인 진전이 없고, 파국으로 끝난 2월 28일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의 충격이 여전한 가운데, 당사자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회운동의 태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은 우크라이나를 배제하고 침략국 러시아에 면죄부를 부여하는 미러 간 휴전협상이 정의로운 평화가 아닐 뿐더러 세계를 위협한다고 공통적으로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