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150 | 성명지엠횡포저지 및 노동자살리기 범국민대책위원회 발족선언문 | 지엠범대위 | 2018.04.13 | 24672 |
| 1149 | 성명시리아에 대한 서방의 미국의 군사적 공격은 더 큰 비극을 낳을 뿐이다! | 반전평화연대(준) | 2018.04.12 | 25095 |
| 1148 | 성명한국이 주한미군 주둔비 73% 부담한다 방위비 분담금 삭감하라! | 공동성명 | 2018.04.10 | 26846 |
| 1147 | 성명[기자회견문] “웹디자이너의 죽음” 에스티유니타스를 고발합니다 | 과로자살대책위 | 2018.04.09 | 25864 |
| 1146 | 성명검찰의 마지막 기회다, 삼성 노조파괴 공작 낱낱이 밝혀내라 | 공동기자회견문 | 2018.04.09 | 26403 |
| 1145 | 성명반인권적 무노조 신화 삼성은 각성하라! | 공동성명 | 2018.04.05 | 26580 |
| 1144 | 성명한신대 윤소영 교수 관련 일부 언론의 오보와 논란에 대한 입장 | 사회진보연대 | 2018.04.04 | 27579 |
| 1143 | 성명삼성의 노조파괴 범죄, 이건희 이재용이 주범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처벌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8.04.03 | 25792 |
| 1142 | 성명북의 핵•미사일 실험 중단에 상응하여 한미연합 군사연습을 과감히 중단하라! | 공동성명 | 2018.04.02 | 26859 |
| 1141 | 성명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시민사회노동단체의 입장 | 공동성명 | 2018.03.27 | 28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