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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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노조탄압의 정치경제학 | 노동당 기관지 | 2014.01.01 | 44616 |
1894 | 우체국 비정규직 임금인상 시급 | 기호일보 | 2013.12.26 | 45777 |
1893 | 우체국 비정규직, 저임금·중노동 시달려 | 세계파이낸스 | 2013.12.25 | 47565 |
1892 |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 참세상 | 2013.12.24 | 48598 |
1891 | 장시간·중노동으로 인한 집배원 중대재해, 이대로 좋은가 | 이뉴스투데이 | 2013.12.22 | 46161 |
1890 | 집배원, 시대가 변했는데…근무조건은 그대로 | 뉴시스 | 2013.12.19 | 43178 |
1889 |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오늘도 중노동에 쓰러진다 | 서울신문 | 2013.12.16 | 45625 |
1888 | 14일 이후 철도노조 입장과 투쟁계획 | 철도노조 | 2013.12.15 | 38941 |
1887 | 2013년 12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24~20131206] | 보건의료팀 | 2013.12.12 | 37036 |
1886 | 철도의 눈물 (영상, 2분5초) | 정의당 | 2013.12.11 | 39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