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진보연대
  • 인천지부
  • 광주전남지부
  • English
  • 로그인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 보고서
  • 연구소 소개
    •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자료회원 가입
    • 연구 의뢰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언론기고/보도
  • 연구마당
    • 연구보고서
    • 워크숍/토론회
  • 더보기 ▼
    • 노동자운동연구소
    • 인천지부
    • 광주전남지부
    • English
    • 로그인

자료실


쓰기 목록

1429 2010년 민주노총 6기 임원선거에 즈음한 사회진보연대의 입장

출처 사회진보연대 작성일 2010.01.01 08:46 분류 노동 사회진보연대 자료집 조회 38395
첨부 민주노총혁신과제_최종안.pdf(283.1 KB)
주제어
노동
태그
  • Twitter
  • Facebook
  • Katalk
  • Me2Day
쓰기 목록
번호 제목 출처 날짜 조회
1365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준) 이슈리포트1호 GM대우전망과 사회운동의 대응 인천지부 2009.06.15 28865
1364 [먼슬리리뷰]오바마 정권 하 신뉴딜? 존 밸라미 포스터 외 2009.06.11 38050
1363 [뒤메닐] 대불황: 역설적 사건? (번역완본) 뒤메닐 2009.06.09 36292
1362 발리바르 영어 글모음 3 발리바르 2009.06.02 35163
1361 발리바르 영어 글모음 발리바르 2009.06.02 30754
1360 신종플루 강연 자료 보건의료팀 2009.05.27 32299
1359 제로 이윤율 자본주의? (밍치 리) 밍치 리 2009.05.26 32561
1358 [2007 반전반핵평화 동아시아 국제회의] 자료집과 사회진보연대 발표문 반전팀 2009.05.26 36832
1357 계급투쟁과 뉴딜 - 론다 레빈 (요약본) 론다 레빈 2009.05.26 37199
1356 박종태 열사투쟁 쟁점과 해설 고 박종태열사 대책위원 2009.05.21 31820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계엄·탄핵 정세와 극단주의 정치의 부상

반핵·반권위주의 국제민중연대를 위하여

최근 글

  • [사회운동포커스] 트럼프주의에 편승하려는 양당 외교정책의 위험성 2025-06-02
  • [사회운동포커스]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격차 축소를 말하지 않는 노동·사회 공약 2025-05-30
  • [사회운동포커스] 제왕적 대통령제를 바꾸겠다 말하지 않는 대선 2025-05-29
  • [사회운동포커스] 한국경제의 구조적 위기를 말하지 않는 대선 2025-05-23
  • [사회운동포커스] 한국 헌법의 과거, 현재, 미래 – 87년 이후 헌정이 나아가야 할 길은? 2025-05-20

노동 주제 최신 글

  • [사회운동포커스] 노동시장 이중구조와 격차 축소를 말하지 않는 노동·사회 공약 2025.05.30
  • [기관지] 통상임금 소송의 역사를 돌아보며 2025.03.17
  • [사회운동포커스] 공공부문 비정규직 운동, 선언적 구호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요구와 새로운 정체성을 개발할 때! 2025.02.27
  • [기관지] 2024 민주노총 정책대회 참관기 2024.12.23
텔레그램으로 최신 기사 받아보기
사회진보연대 소식 받기
사회진보연대 후원하기

주제별 묶어보기

  • 정치
  • 경제
  • 노동
  • 여성
  • 평화
  • 국제
  • 보건의료
  • 민중생존권
  • 텔레그램으로 뉴스 보기
  • 메일로 소식 받기
  • 후원하기

노동자운동연구소는

노동자운동연구소는 노동자의 단결과 대안세계 건설을 위해 실천적 정책생산, 밀착된 연구조사, 맞춤형 교육기획사업을 합니다.

  • 전화 02-778-4001, 4002
  • 팩스 02-778-4006
  • 메일 psspawm@gmail.com
  • 주소 [121-865]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59-12번지 거산빌딩 3층
  • 도로명 [121-865]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 29길 14-1 거산빌딩 3층
맨위로

NO COPYRIGHT! JUST COPYLEFT! 본 홈페이지의 게시물은 출처를 남기고 자유롭게 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