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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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020226 발전노조 결의대회 연대사 | 김진균 | 2002.02.28 | 59327 |
404 | [강연문]"젠더화된 계급투쟁"/"여성운동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quo.. | 과천연구실 | 2002.02.22 | 24346 |
403 | [KDI] '2011 비전과 과제' 추진경과 | 한국개발연구원 | 2002.02.22 | 19830 |
402 | 군사적 타겟으로서 소말리아 | 한반도팀 | 2002.02.18 | 21638 |
401 | 2002 다섯번째 음악이야기 | 정용 | 2002.02.17 | 20338 |
400 | 과천연구실 세미나 마지막 강의(페미니즘) 발제문 두개 | 박준형 | 2002.02.15 | 23416 |
399 | 노동운동사 자료 (관련 사이트 링크) | 박준형 | 2002.02.14 | 19992 |
398 | [Dumenil/Levy] Imposing the neoliberal order. four his.. | Dumenil&Levy | 2002.02.07 | 20103 |
397 | 중국 노동자의 상황과 그 운동의 전망 관련된 자료들 | 박준형 | 2002.02.06 | 17341 |
396 | 2월5일 한일/한미투자협정 반대 토론회 자료집 | 자유무역협정/WTO반대 | 2002.02.05 | 19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