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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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한지원, KEC, 역외탈세 비자금 그리고 노조탄압 | 매일노동뉴스 | 2013.05.29 | 45370 |
1794 | ‘고용률 70%’와 노사정대타협 토론회 | 민주노총 | 2013.05.27 | 46687 |
1793 | 한지원, 떼인 임금 특별법이라도 만들자 | 매일노동뉴스 | 2013.05.22 | 48171 |
1792 |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이후 퇴원환자 실태에 대한 면담조사 결과보고 자료 | 보건의료노조 | 2013.05.21 | 32229 |
1791 | Workers’ View of Korea #5 (May 2013) 영문소식지 5호 | 국제팀 | 2013.05.19 | 34800 |
1790 | 한지원, 통상임금 대응, 더 넓게 해야 | 매일노동뉴스 | 2013.05.15 | 48490 |
1789 | 에너지 민영화의 문제점 워크샵 자료 (전력, 가스) | 발전노조, 한국가스공사 | 2013.05.12 | 46283 |
1788 | 가스민영화법 반대 범국민서명 용지 | 한국가스공사지부 | 2013.05.20 | 46360 |
1787 | [사회화와노동 노동절 특별호] 노동자 단결을 위해,“민주노총 먼저!” | 사회진보연대 | 2013.05.08 | 33662 |
1786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39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