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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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바람직한 방송통신위원회 개편 방향 토론회 자료집 |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 | 2013.03.14 | 36036 |
1754 | ‘국민행복시대’ 서민 의료정책 1호는 진주의료원 폐업? | 민중의소리 | 2013.03.14 | 38662 |
1753 | [보고서]진주의료원 페업 사태의 숨겨진 진실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3.11 | 32209 |
1752 | 민영화 관련 자료 (철도, 가스, 전력) | 민영화 대응을 위한 시 | 2013.03.11 | 37316 |
1751 | 2013년 3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216~20130308] | 보건의료팀 | 2013.03.11 | 32851 |
1750 | 한지원, 민주노총 새로운 순환이 가능하려면 | 매일노동뉴스 | 2013.03.06 | 43791 |
1749 | 인천광역시, 2013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인천광역시 | 2013.03.05 | 31970 |
1748 | 2013년 2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202~20130215] | 보건의료팀 | 2013.02.28 | 31403 |
1747 | 교원노사관계의 합리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한국노동법학회 | 2013.02.28 | 33763 |
1746 | 한지원, 2013년 경제정세와 금속노조 | 매일노동뉴스 | 2013.02.27 | 5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