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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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 2018년 1~2월 보건의료동향분석 | 사회진보연대 | 2018.02.26 | 29542 |
2114 | [워크숍] 여성권과 낙태죄 폐지 발제문 | 사회진보연대 페미니즘팀 | 2018.02.07 | 33859 |
2113 | 2018 노동조합활동가학교 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18.02.02 | 30857 |
2112 | 쌍용차 사태의 완전한 해결을 촉구한다! 기자회견자료 | 쌍차범대위 | 2018.01.29 | 33091 |
2111 | 문재인정부와 교육청, 말로만 비정규직 제로화정책 규탄 기자회견 자료 | 민주노총 | 2018.01.16 | 31343 |
2110 | 임금인상 무력화 위한 인원감축 꼼수 정부의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자료 | 공공운수노조서경지부 | 2018.01.10 | 32344 |
2109 |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자료집 | 주거권네트워크 | 2017.12.13 | 33191 |
2108 | 쌍용자동차지부 인도원정투쟁 기자회견 자료 | 쌍차범대위 | 2017.12.01 | 30917 |
2107 |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지 촉구 기자회견자료 | 대책회의 | 2017.11.30 | 32426 |
2106 | 국제노동·인권기준에 따른 노조할 권리 보장의 과제 | 민주주의법학연구회 | 2017.11.20 | 3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