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2105 | 인권·노동권에 기반한 ‘3차 외국인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라! 이주노동인권단체 공동기자회견 자료 | 이주공동행동 | 2017.11.09 | 32487 |
2104 | 사드철회 마중물이 되고자 한 평화주의자 조영삼님 영결식 자료 | 장례위원회 | 2017.09.27 | 31657 |
2103 | 최악의 살인기업 우정사업본부규탄 기자회견 자료 | 집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 2017.09.11 | 34339 |
2102 | 집배원 과로사 문제의 해결책 토론회 자료 | 집배원과로서대책위 | 2017.09.04 | 32579 |
2101 | 2017년 8월 14일 ~ 9월 3일 보건의료동향분석입니다 | 보건의료팀 | 2017.09.04 | 27813 |
2100 | 2017 노동운동포럼 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17.08.23 | 33852 |
2099 | 삼성 이재용 엄중처벌 촉구 청원서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7.08.08 | 29468 |
2098 | 사드배치철회 미국평화시민대표단 기자회견 자료 | 사드저지전국행동 | 2017.07.26 | 31669 |
2097 | 2017년 6월 보건의료동향 | 보건의료팀 | 2017.07.19 | 29944 |
2096 | 박근혜 정부의 사드 배치 협의, 결정, 집행 과정 전반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서 | 사드저지전국행동 | 2017.07.12 | 330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