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월)~12월2일(금) 매일 오후7시 한미FTA날치기무효 국민촛불, 광화문
11월30일(수) 오후1시30분 국회계단, 한미FTA날치기 무효 5000인 선언 대표자 기자회견
12월 3일(토) 오후1시 한미FTA폐기,민중생존권쟁취,국가보안법철폐
서울지역 결의대회 (보신각)
오후2시 한미FTA날치기무효 이명박정권 퇴진 범국민대회,광화문
오후4시 한미FTA날치기무효 국민촛불, 광화문 광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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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성명의료비 폭등, 의료서비스 약화 등을 초래할 의료민영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라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4.02.03 | 13669 |
355 | 성명삼성그룹은 삼성지회 조장희 부지회장의 해고는 부당하다는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을 수용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4.01.24 | 14590 |
354 | 공지4.20 사드 반대 평화활동 후원주점 '소성리에 평화의 봄을' | 사회진보연대 | 2019.03.13 | 15133 |
353 | 성명캄보디아 정부는 노동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4.01.06 | 14924 |
352 | 성명철도 파업의 성과를 안고, 더 큰 싸움을 조직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4.01.02 | 14405 |
351 | 성명아주산업과 쌍용레미콘은 해고자를 복직시키고 민주노조를 인정하라! | 건설노조수도권본부 | 2013.12.26 | 15402 |
350 | 성명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열사 합의 담화문 | 삼성전자서비스지회 | 2013.12.23 | 14504 |
349 | 성명민주노총 건물 침탈과 폭력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22 | 13090 |
348 | 성명철도파업지지 및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20 | 12938 |
347 | 성명삼성의 무노조는 삼성 혼자 이루지 않았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2.19 | 13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