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월)~12월2일(금) 매일 오후7시 한미FTA날치기무효 국민촛불, 광화문
11월30일(수) 오후1시30분 국회계단, 한미FTA날치기 무효 5000인 선언 대표자 기자회견
12월 3일(토) 오후1시 한미FTA폐기,민중생존권쟁취,국가보안법철폐
서울지역 결의대회 (보신각)
오후2시 한미FTA날치기무효 이명박정권 퇴진 범국민대회,광화문
오후4시 한미FTA날치기무효 국민촛불, 광화문 광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326 | 성명삼성의 노조탄압이 또 다시 죽음을 불렀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1.01 | 13759 |
325 | 성명의료민영화의 씨앗이 될 원격의료 추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4579 |
324 | 성명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국정감사 증인채택 무산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30 | 13848 |
323 | 성명노동자 단결권 부정한 정부의 전교조 설립취소 통보 규탄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24 | 14541 |
322 | 성명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서울대병원분회의 파업투쟁을 지지한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23 | 13939 |
321 | 성명[기자회견문] 삼성그룹의 ‘노조 와해 전략’ 수립 및 시행에 대한 고소고발 기자회견 | 삼성그룹의 노조파괴 전 | 2013.10.22 | 17273 |
320 | 성명[기자회견문]적정진료 모델을 제시해야할 국립서울대병원의 ‘비상경영’은 환자에게 위험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0.18 | 15606 |
319 | 성명[기자회견문]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와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 삼성그룹의 노조파괴 전 | 2013.10.16 | 14895 |
318 | 성명[성명] 노조파괴공작 진짜 주범 이건희를 구속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3.10.16 | 15434 |
317 | 성명유성기업 노조탄압 유시영을 구속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0.14 | 1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