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미FTA 폐기를 위한 장기전에 들어가는 투쟁을 결의해야 할 때입니다.
우선은 2월25일(토) 5시에 한미FTA 발효 중단을 주장하며, 규탄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립니다.
이날은 MB정권 출범 4주년을 규탄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미FTA폐기, 4대강복원, 조중동방송저지, 반값등록금, KTX민영화저지>
< MB 이제그만! 범국민촛불대회>
--- 2월25일(토) 오후5시 청계광장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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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성명수서고속철도주식회사에 대한 날치기 철도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중단하라! | 철도노조 | 2013.12.17 | 13472 |
345 | 공지2013 사회진보연대 후원과 연대의 밤<동행>이 동지들의 관심과 연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7 | 23027 |
344 | 성명원격의료 수정안은 기만적 미봉책에 불과하다 | 사회진보연대 | 2013.12.11 | 13943 |
343 | 성명불법적 수서발 KTX 분할 결정은 전면 무효다 | 원탁회의 | 2013.12.11 | 14649 |
342 | 성명민영화 중단 않으면 투쟁도 중단 없다! | 민주노총 | 2013.12.11 | 14512 |
341 | 성명국민의 발 지키려는 철도 파업에 연대와 지지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9 | 12972 |
340 | 공지12월 주요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3.12.06 | 22712 |
339 | 성명박근혜 정권은 공무원노동자에 대한 고통전가와 탄압을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5 | 12675 |
338 | 성명민영화에 반대하는 철도 파업은 정당하다. 파업 강경대응 협박 중단하라! | 사회진보연대 | 2013.12.03 | 14638 |
337 | 성명[긴급] 정신 줄 놓고, 폭력의 끈 잡아당긴 사법부 결정 강력 규탄한다! | 쌍용차지부 | 2013.12.03 | 13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