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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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성명노동현안 비상시국회의 2월 투쟁을 선포한다 | 노동위 | 2013.02.05 | 13434 |
215 | 성명쌍용차 문제 해결 없이 출범식 어림없어! | 노동위 | 2013.02.05 | 13722 |
214 | 공지2월 주요 일정 공지(수정) | 진로 | 2013.02.01 | 22877 |
213 | 성명쌍용차 해법위한 여야 6인 협의체는 쌍용차 문제 해결은커녕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즉각 해소하고 국정조사 실시하라! | 노동위 | 2013.02.01 | 14082 |
212 | 성명철탑에 매달린 100일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 | 노동위 | 2013.01.24 | 14847 |
211 | 성명이주민을 범죄자로 보는 경찰청을 규탄한다! | 노동위 | 2013.01.23 | 14814 |
210 | 성명박근혜당선자와 새누리당은 쌍용차 국정조사로 해고자 복직 해법을 제시해야 | 노동위 | 2013.01.21 | 14082 |
209 | 공지영문소식지 Workers' View of Korea 4호 발행 | 진로 | 2013.01.13 | 20982 |
208 | 성명[기자회견문]박근혜 당선자는 쌍용차 국정조사 즉각 실시하라! | 노동위 | 2013.01.11 | 12813 |
207 | 성명[기자회견문]철도민영화를 위한 말뚝박기, 관제권 이관 꼼수 중단하라! | 노동위 | 2013.01.11 | 13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