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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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성명진짜사장이 나서서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노동인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 희망연대노조 | 2015.02.06 | 16964 |
525 | 성명오룡호 사고책임 회피하는 사조산업 규탄한다 ! | 사회진보연대 | 2015.02.05 | 16277 |
524 | 성명4․16특별조사위 설립 정상화 촉구 각계 선언문 | 세월호대책회의 | 2015.02.03 | 19703 |
523 | 성명‘건강보험 부과체계’는 전면 재논의 되어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01.29 | 15764 |
522 | 성명검찰은 삼성대변인인가? 노조파괴문서 무혐의 처분을 철회하고 철저히 재조사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5.01.28 | 15848 |
521 | 성명4‧16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출범선언문 | 세월호가족협의회 | 2015.01.26 | 18943 |
520 | 성명예산 빌미로 진상조사에 ‘딴지’ 걸지 말라 | 세월호국민대책회의 | 2015.01.21 | 15780 |
519 | 성명쌍용차 26명의 죽음 사과· 해고자 전원복직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 쌍차범대위 | 2015.01.13 | 15355 |
518 | 성명“실종자 완전 수습과 선체증거 확보를 위해 세월호를 즉각 인양하라!!” | 세월호가족대책위 | 2015.01.08 | 16144 |
517 | 성명씨앤앰지부/케이블비정규직지부와 (주)씨앤앰 노사 잠정합의를 환영하며 | 진짜사장나와라운동본부 | 2014.12.31 | 16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