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를 출범한지 10년이 넘어가지만 여전히 금속 산별운동은 정체와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속노조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조건준 동지를 모시고 금속 산별운동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사회진보연대 회의실
발표: 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선실장)
문의: 02-778-4001 (한지원 연구실장)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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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성명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의 반복되는 죽음, 경찰의 시신탈취.. 삼성과 경찰은 고인 앞에 사죄하라!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4.05.19 | 13078 |
403 | 성명삼성의 노조탄압이 또 한 명의 열사를 만들었다. | 사회진보연대 | 2014.05.19 | 13880 |
402 | 성명검찰의 불법시위 삼진아웃제는 명백한 기본권 침해다. 즉각 철회하라! | 쌍용차범대위 | 2014.05.15 | 14958 |
401 | 성명‘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종합대책’에 대한 비판 | 빈곤사회연대 | 2014.05.15 | 13657 |
400 | 성명‘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이다. 의료민영화 중단하라 !!!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4.05.14 | 14407 |
399 | 공지5.17 세월호 참사 희생자추모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촛불행동 | 세월호대책위원회 | 2014.05.13 | 20360 |
398 | 성명정부는 세월호 사건에 관한 표현의 자유 침해와 보도통제를 중단하고 실종자 구조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에 힘쓰라 | 공동기자회견 | 2014.05.12 | 13389 |
397 | 공지세월호 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 범대위 | 2014.05.11 | 20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