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 명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노동자들이
서초동 삼성본관 앞에서 무기한 노숙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긴급한 연대가 필요하여 모금을 해서 전달하고자 합니다.
ㅇ공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386 | 성명철도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철도공사의 강제전출 즉각 중단하라! | 철도민영화저지범대위 | 2014.04.04 | 14827 |
| 385 | 성명위장 폐업·수갑 연행·노조 탄압… 삼성과 정권의 극악한 노동탄압 규탄한다! | 삼성바로잡기운동본부 | 2014.04.01 | 14022 |
| 384 | 성명이주노동자 퇴직금제도 개악 철회하라! | 이주공동행동 | 2014.04.01 | 13540 |
| 383 | 성명[원탁회의기자회견문]철도민영화 꼼수, 강제전출을 통한 노조무력화 즉각 중단하라! | 철도원탁회의 | 2014.04.01 | 14034 |
| 382 | 공지[교육안내]박근혜의 꼼수민영화 2탄, 의료민영화!(4월 4일) | 사회진보연대 | 2014.03.31 | 21153 |
| 381 | 공지4월 주요 집회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4.03.31 | 19956 |
| 380 | 성명철도공사가 교섭을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는다면 또다시 파국은 불가피하다. | 철도범대위 | 2014.03.25 | 14155 |
| 379 | 공지3월말 주요 집회 일정 | 사회진보연대 | 2014.03.25 | 21047 |
| 378 | 성명한국 정부의 인종차별을 규탄한다! 이주민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라! | 이주공동행동 | 2014.03.21 | 13832 |
| 377 | 성명또 다시 드러난 삼성의 노조파괴행위를 규탄한다! | 삼성노동인권지킴이 | 2014.03.19 | 13792 |